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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10월 11일 (일) 공유식탁 모임

10월 11일 공유식탁

1. 일상 대화 및 식사 • 규완 씨, 병우 씨 등 참석자들이 라면과 밥으로 식사함. • 라면이 짜지 않고 밥과 함께 먹으니 간이 맞았다고 언급함. • 다음 주에 피자를 먹을지 논의했으며, 규환이는 피자를 잘 먹을 것이라고 함. • 설거지는 이임경 사회복지사가 하기로 하고, 다 먹은 그릇은 물에 담가 놓으라고 함. • 참석자 중 한 명(병우 씨)의 거주지와 교통편에 대해 이야기함(오이도 거주, 버스 노선 등).

2. ‘집으로 가는 길 사회적 협동조합’의 의미와 활동 • 모임의 표어: “이웃이 되어, 함께 걷고 함께 먹으며 함께 집으로 간다.” • ‘함께’라는 단어가 3번, ‘이웃’을 포함하면 4번 반복되어 공동성의 중요성을 강조함. • 함께 식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, 식탁은 본래 주일 예배를 드리던 제대였음. • ‘밥은 하늘’ 개념을 설명하며, 밥이 생명을 이어가는 핵심임을 강조함. • 예수님이 베들레헴(뜻: 떡집)에서 태어나셨다는 비유로, 밥이 곧 예수님이라는 신학적 의미를 제시함.

3. 모임 구성원 및 주변인 현황 • 조규완 선생님: 이임경사회복지사와 8~9년째 동행 중이며, 오이도에서 통학함. • 김병우씨: 글씨를 읽을 줄 아는지 확인 후 모임 표어를 읽게 함. 최근 몸 상태가 나아지고 있으며, 부기와 당뇨가 호전됨. • 차호 씨: 통화로 안부 확인. • 이대영 씨: 몸이 많이 아파 근처에 누워 지냄. • 정성철 선생님: 오이도에 거주하며 알코올 문제로 현재 안산 병원에 있음. • 안산 노숙인 센터: 최근 센터장이 돌아가셨고, 약 10명의 노숙인이 머무는 중. ‘노숙인’은 법적 용어임을 설명함.

4. 기도 내용 • 모임 시작을 알리는 기도를 드림. • ‘집으로 가는 길 사회적 협동조합’과 참여자들을 위한 축복을 빔. • 조규완 형제가 오이도에서 통학할 때 안전하고 희망을 품을 수 있기를 기도함. • 김병우 형제의 건강 회복(부기 감소, 당뇨 개선)과 마음의 외로움·고통의 위로를 기도함. • 목사 자신도 맡은 일을 잘 감당하도록 축복을 구함. •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조합이 만들어지는 날까지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마무리함.

함께 먹는 즐거움